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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든  게  시  물  보  기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19일

- Oct. 18th 2017 ~ Nov. 12nd 2017

- Nampo Art Musem, Goheung City, Korea

2017년 전남 고흥의 남포미술관 초대로 사진작가 강신호, 박성태와 설치미술가 찰리가 The Rhapsody라는 명제로 전시, 각자의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강신호는 Rhapsody in BLUE는 테마로 전시.

Shinho Khang, Untitled, Pigment Print, 80 x 80cm, 2017
Shinho Khang, Untitled, Pigment Print, 80 x 80cm, 2017

Shinho Khang, Untitled, Pigment Print, 80 x 80cm, 2017
Shinho Khang, Untitled, Pigment Print, 80 x 80cm, 2017


Shinho Khang, Untitled, Pigment Print, 80 x 80cm, 2017
Shinho Khang, Untitled, Pigment Print, 80 x 80cm, 2017

Description


Photographer Shinho Khang

유년기의 뇌리에 박힌 짙푸른 밤의 빛깔은 넉넉지 않은 살림만큼이나 궁상스럽기도 했지만 궁핍한 생활속에서의 서러웠던 순간속에서도 푸른 빛은 많은 위안이되기도 하였고 살아내지는 바탕이 되었었다.

그 빛, 푸른빛은 내게 많은 이야기가 되어 가슴에 기록되고 존재해 온다.

그 푸른 빛은 어두운 녹색에 맞닿을 수 도 있고, 잿빛에 감춰질 수 도 있는 이야기들이었으며 사진을 진중하게 대하면서 내 작품어딘가에 묻혀진 그 푸른빛들은 과거슬픔처럼 박히기도 하고, 고통처럼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절대적 푸른 빛은 아직 채굴되지 못한채 있으며, 그 빛은 앞으로 내가 찾아나가야할 빛깔인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은 어릴적 어머니품속의 젖내음같은 포근함일 것이다.

이제껏 짧지않은 시간을 소비해오고 있지만, 머지않아 그 따스한 푸른빛은 찾아낼 것이다.

그 절대적 푸른빛을.......


Yet,

An unwritten color

Unread light

I think there will be somewhere

I'm on the road

Thrown away today

One day

Another blue

.

Those discarded things

Tomorrow,

You will miss it





Shinho Khang, Untitled, Pigment Print, 110 x 80cm, 2017


Hahnemuhle William Turner 310g, Pigment Print, Wooden Frame, Non-Reflection glass.

최종 수정일: 1월 7일

the Rhapsody 2021 오프닝이 전시장인 돌산자연예술학교에서 열린 이모저모 이야기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20일

the Rhapsody의 멤버인 강신호(사진), 박성태(사진), 찰리(설치및조각)은 정원주(화가)를 초대해 두번째 랩소디전을 연다.


the Rhapsody 2021 리플릿(앞면)

the Rhapsody 2021 리플릿(뒷면)


2017년, 강신호(사진), 박성태(사진), 찰리(조각)세 사람은 고흥의 '남포미술관'초대전을 개최하며 형식과 틀에 매이지 않은 내면의 언어를 매해 작품으로 표출해보자는 의미로 'the rhapsody'라는 표제를 부여 하였으나 주변 여건으로 인하여 4년여의 공백은 2021년 랩소디를 개최하는 발로가 되었다.

2021년 찰리(조각)의 돌산자연예술학교 개관에 맞추어 지역의 Artist 정원주(회화)를 Guest로 영입하여 4인전으로 2021 Rhapsody는 진행된다.


여수 돌산자연예술학교는 아이들의 대안공간이다. 성창희 교장(조각가 찰리의 아내)은 아이들이 경쟁보다는 조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하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상이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학교 운영목표를 가지고 있다.


2021 랩소디전은 기존 전시의 개념을 탈피 해 보고자 하는 세 작가의 바램에 부흥하여 기존 자연 예술학교내의 시설물인 작업실, 도서관, 등대, 구조잠수정에 작품들이 전시되며 the Rhapsody의 세 작가와 Guest 작가는 각자의 부제를 가지고 있으며 작가노트중 일부 발췌 내용은 다음과 같다.


- Blue Bayou/강신호 (Photographer)

“난 혹독한 겨울을 보내며 내 주변의 살아 있거나 남겨진 것들을 보며,

그 것들은 시간의 영혼을 치유하기 위한 봄의 조각들 임을 알게된다.

겨울이 떠난다.

찬연한 봄을 남기기 위해 겨울이 그리 혹독 했던 게다"






























- Art in art/박성태(Photographer)

“이번 전시작은 찰리와 그의 아내 마틸다와의 소통의 산물이다”






























- Persona/찰리(Sculpter)

“용암덩이 처럼 굳어져 있는 내면의 과거,

가면을 쓴채 되새김질만 하고 있다.

나는 나인가






































- Spring No.5/정원주(Artist)

“따사로운 햇살과 꿈틀꿈틀 부풀어 주체할 수 없는

간절한 희망과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이 봄 생명의 소리에 나는 안절부절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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