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미술과 문학을 좋아하지만 엔지니어의 삶을 선택하면서
창작의 욕망을 포기하지 못하고 카메라를 통해 대신 해 왔다.
사진을 매개로 한 소통의 방법으로 '푸른노트출판사'를 운영한다.
'푸른노트'의 필명은 학창시절에 시인 기형도와 함께 적어내려간 습작노트에서 기인한다. 습작시, 낙서, 그림들을 묶어놓은 노트이다.
주로 다큐멘타리사진작업과 현대사진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사진집을 디자인하고 이와 관련한 출판을 푸른노트출판사에서 하고 있다.
Although I like art and literature, I have maintained my desire for creation through the camera for a long time while choosing the life of an engineer.
As a method of communication through photography, it operates 'Blue Note Publishing with "Book & Author".
'Blue Note' is a pseudonym and originates from a notebook in which poems, drawings, and graffiti were written down from childhood to life as a social rookie.
Poet Ki Hyeong-do's study poems, scribbles, and drawings also occupy a place in the not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