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o Khang[Photo. Diary] 비켜가는 삶지하 갤러리로 향하는 계단사이에서 떨어지는 빛을 보다가, 난 갑작스럽게 삶에서 비켜 나간 나의 친구들을 생각했다.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던 것일까!
Shinho Khang[Photo. Diary]낯선 방의 주인매일 같은 일상들이 반복되면서 지나는 사이, 문득 낯설게만 느껴지는 나의 방은 브라이드 사이로 들어오는 빛 때문인지 혹은 내 생명의 연장을 일임하는 몇 남지않은 약병때문인지 모르겠다.
매일 같은 일상들이 반복되면서 지나는 사이, 문득 낯설게만 느껴지는 나의 방은 브라이드 사이로 들어오는 빛 때문인지 혹은 내 생명의 연장을 일임하는 몇 남지않은 약병때문인지 모르겠다.